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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무선 자동화재 소방설비회사 (주)모비콘 입니다.

2014년 5월달에 발생한 장성요양병원 화재에 대해 익히 알고 계실 겁니다.

이 화재 이후 “소방시설 설치 및 유지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 26438호 2015년 7월 24일 개정,

2016년 1월 25일 시행 )이 강화되어 신규 개설하는 요양시설은 물론 기존 운영중인 요양원과 요양병원에도

2018년 6월 30일까지 자동화재속보 설비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됩니다.

“소방시설 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제8장 제48조 2(벌칙)에 의거하여 3년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라 명시되어 있습니다.

현재 시중에 판매되는 유선속보기는 화재 시 제일 먼저 전기를 차단하기 때문에 자동속보기능을 확실히

보장할 수 없는 상황이며, 손실 되기 쉬운 회선과 조잡한 장비 때문에 화재가 발생하지 않았는데도

화재신고가 되는 오보률이 높기 때문에 평소에는 꺼두는 경우도 많은 데 2015년 1월5일 국민안전처에서는

이를 감시하기 위해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국민안전현장관찰단을 출범시키고, 소방시설의 차단, 폐쇄에

대하여 강력한 처벌 규정을 신설하기도 하였습니다.

시중에는 관련 법령에도 적법하지 않은  미 승인, 저가 제품들이 많이 유통 되고 있어서, 정작 화재가 발생

했을 경우 오작동으로 큰 재산 피해 및 인명피해가 발생 될 수 있으니 화재에 대한 확실한 대비로

유,무선자동화재속보기를 추천드립니다.

저희 유.무선 자동화재속보기 파이렌은 한국소방안전기술원의 시험을 거쳐 정상적인 형식승인(KFI)을 받은

제품으로써 법령에 정해진 자동화재속보기 기준에 적법한 제품입니다.

파이렌은 기존 타사의 제품과는 다르게 유선과 무선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속보기 이며 화재 시

119 소방관서와 관리자의 스마트폰으로 바로 화재 사실(문자와 음성)을 알려주는 최첨단 시스템입니다.

화재가 발생해 인터넷선이 차단되고 유선망이 고장 나도 저희 파이렌은 WCDMA망을 통하여 무선으로 자동

으로 화재사실을 119에 신고하며 관리자의 핸드폰으로 직접 연락을 취합니다.

그리고 화재속보 이후 핸드폰으로 속보기와 양방향 통신 또는 통화로 현장상황을 스피커와 속보기에 설치된

CCTV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또 한 기존의 번거로웠던 속보기 설정 및 가상속보시험, 시스템 점검, 업그레이드등 모든 것이 핸드폰으로 가능하여 자리에 없더라도 원격으로 조정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기능들로 해당 병원에서 사전에 수시로 소방시설을 점검, 관리할 수 있으므로 화재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여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큰 장점이 될 거라 확신 합니다.

저희 파이렌은 이러한 장점 등을 토대로 2015 품질혁신 & 명품브랜드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여러 매체에서도 보도된 바 있습니다.

저희 모비콘은 전화 및 이메일로 언제든지 상담 가능 하오며 부담없이 연락 주시면 친절히 답변 드리겠으며

관련 자료가 필요하실 경우 연락 주시면 우편 및 이메일 통해서 보내 드리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온라인 마케팅 담당: 방선영 과장(1544-7931)

이메일: dregonx@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