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수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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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11-02-26 00:00 조회 878회 댓글 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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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안의 수분은 나이가 들면 줄게되고 갈증을 느끼는 정도도 덜 하므로 탈수로 인한 상태의 악화 및 위험이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 탈수의 증상
○ 어딘지 모르게 원기가 없다
○ 소변의 양이 준다, 짙은 소변이다, 소변보는 횟수가 준다
○ 입술과 혀 등 입안이 건조하다
○ 침이 끈끈하고 말하기가 힘들어 보인다
○ 피부가 탄력성이 없고 까칠까칠하다
○ 식욕부진이 계속된다
○ 원인모를 미열이 이어진다
○ 두통, 현기증, 구역질을 호소한다
○ 목의 갈증을 호소한다
○ 의식이 혼미하여 평소와 달리 행동한다
■ 예방법
○ 항상 탈수 증상을 관찰한다
특히 열이 있거나 설사가 계속될 때는 더욱 주의한다
○ 수분, 식사의 섭취량 및 배설량을 항상 관찰하고 필요시 기록한다
○ 실내온도 및 습도는 정상으로 유지하고 짜운 음식의 섭취는 피한다
○ 과일섭취 및 수분 섭취를 자주 하며 필요시 언제든지 마실 수 있도록 몸 가까이 준비해 둔다
○ 야간에 소변보는것이 귀찮아서 의식적으로 수분을 섭취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저녁식사 전까지는 조금 많은 수분섭취가 되도록 한다
○ 목욕 후나 운동 후 , 땀이 많은 계절에는 수분을 섭취할 시간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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